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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소비재 원료 시장과 한국 기업의 새로운 기회

  • 작성자 사진: Consultant
    Consultant
  • 10월 7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10월 10일


- 천연성, 기능성,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원료 공급의 새로운 지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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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최대의 원료 자원 공급지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천연자원과 농림수산 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오랫동안 세계적인 원료 공급지로 자리해 왔습니다. 열대 기후와 다양한 생태 환경은 식물, 허브, 해양 자원, 광물 등 각종 천연 소재의 보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단순 원광 수출 중심에서 벗어나,현지 가공을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이 덕분에 식물성 추출물, 천연 오일, 식품 첨가물, 바이오 기반 화학 원료 등 소비재 산업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원자재가 안정적으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천연물 기반의 산업 구조가 강화되면서, 화장품 · 의약품 · 생활용품 등 천연 원료의 글로벌 공급 기지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 한국은 소비재 산업의 성장과 함께 원료 수입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 제조업뿐 아니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고부가가치 소비재 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필요한 원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공급처 확보가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소비자는 ‘안전한 원료’와 ‘천연·기능성 성분’을 선호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원료의 자연 유래, 품질 안정성,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해외 공급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런 시장 환경에서 인도네시아는 지리적 접근성과 원가 경쟁력, 그리고 다양한 식물성 · 바이오 원료를 기반으로 한국기업이 가장 주목해야 할 파트너 국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3. 인도네시아에서 주목할 만한 소비재 원료 분야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원료 가운데,한국 시장에서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주요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천연 식물 유래 화장품 원료입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열대식물, 허브, 해양 유래 성분 등 피부 진정 · 항산화 · 보습 효과가 뛰어난 천연소재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코코넛 오일, 알로에, 자무(Jamu) 계열 허브 추출물, 해조류 성분 등은한국의 클린뷰티 · 비건 화장품 브랜드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는 원료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산 팜에서 추출한 천연 계면활성제나 천연방부제, 보습 성분 등은 기존 합성 화학성분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둘째,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전통 약용식물 자원이 풍부하여 황, 생강, 감초, 코피루트, 시나몬, 갈랑갈 등 항염 · 면역 강화·소화 개선 등의 기능을 가진 원료가 다양합니다.이들 성분은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한방화장품, 천연의약품 등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에 활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푸드-코스메틱(먹는 화장품)’ 시장에서도인도네시아산 원료는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셋째, 생활용품 및 일반 소비재 원료입니다.

최근 한국의 세제 · 샴푸 · 클리너 등 생활용품 시장은 “자연유래 성분”을 강조하는 브랜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팜 오일, 코코넛 오일, 식물성 계면활성제, 천연 향료, 바이오 세정 성분 등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원료들은 이러한 흐름에 잘 맞습니다. 특히 합성 화학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기반 원료는 가격 경쟁력과 환경성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넷째, 식품 및 식품첨가물 분야입니다.

커피, 코코넛, 카카오, 바닐라, 향신료 등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수출 품목으로,한국의 가공식품·음료 산업에서 꾸준한 수요가 있습니다.최근에는 단순 농산물 수출을 넘어,‘천연 감미료’, ‘항산화 첨가제’, ‘식물성 단백질’ 등가공형 식품원료로의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4. 인도네시아 수출 환경과 한국 수입 환경의 변화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국의 자원 가치를 높이기 위해 원자재의 단순 수출보다 현지 가공과 인증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수출 제한처럼 보일 수 있지만,결국 품질 관리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향성입니다.


한편 한국은 수입 원료의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성 평가, 인증, 친환경 기준을 점차 강화하고 있습니다. 화장품 · 식품 · 생활용품 등은 성분의 투명성, 지속 가능성, 위해성 평가가 중요한 요건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규제가 아니라, “품질과 신뢰가 경쟁력”이라는 새로운 무역 질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즉, 단순히 물건을 파는 시장이 아니라,품질과 책임을 공유하는 파트너십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5. 숨겨진 원료, ‘발굴되지 않은 보석’ 같은 기회


인도네시아 원료 시장에는 아직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잠재력 높은 천연 성분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Mahkota Dewa(마코타 드와, 신의 왕관 열매)는 현지에서는 항산화 · 면역 강화 효과가 있는 건강보조용 허브로차(TEA)나 캡슐 형태로 소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 시장에서는 아직 연구와 상업화가 본격화되지 않아, 의약품 원료나 일반 건강차(Wellness Tea)로 개발할 수 있는 ‘숨은 원료’입니다.

이 외에도 자무(Jamu) 계열의 수많은 전통 허브 성분들이의약품, 음료, 화장품 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굴되지 않은 원료’는 지금 단계에서 시장을 선점하면 독창적인 브랜드 스토리와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6. 인도네시아 원료의 사업 가능성과 협력 방향


현재 한국의 소비재 산업은 ‘천연’, ‘기능성’,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화장품은 클린뷰티, 의약품은 천연 대체제, 생활용품은 친환경 원료, 식품은 무첨가 · 자연유래 성분 중심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 속에서 인도네시아는 천연 자원 다양성, 저비용 구조, 가공 인프라, 물류 접근성 등 네 가지 측면에서 명확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원료 공급국이 아니라, “한국 시장에 맞춤형 원료를 공동 개발하는 파트너”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향후 협력 방향으로는 ① 시험 수입과 샘플 테스트를 통한 시장 검증, ② 품질 인증 및 안정성 데이터 확보, ③ 공동 개발 또는 OEM 방식의 제품화, ④ 장기공급 계약 체계를 통한 가격 안정화가 현실적인 단계별 접근 방식이 될 것입니다.



7. (결론)인도네시아는 ‘숨은 원료의 보고’이며, 한국의 차세대 공급 파트너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자원부국에서 이제는 천연 기반 산업 원료의 글로벌 공급 허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코코넛, 커피, 허브 뿐 아니라, Mahkota Dewa와 같은 미개발 기능성 식물까지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한국의 화장품, 건강식품, 생활용품 산업은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러한 원료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향후 5년, 10년의 경쟁력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현지 원료 발굴, 품질 검증, 한국 내 인증 및 통관 절차까지 INi Consulting Firm이 지원/협력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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